경북일보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상공회의소, 포스코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참가작품 80개 가운데 다섯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우수상에는 포항시 윤동철씨가,
우수상에는 회사원 김도일씨와, 주부 문지영씨가 선정됐고,
장려상에는 해병대 김시형씨와 최준경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 최우수상 수상자 INT
감사쓰기 시상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감사운동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자 매달 개최되고 있습니다.
- 우수상 수상자 INT
인터넷 경북일보 김상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