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르치과 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포항시 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300명의 어린이와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바둑 인재 양성과 바둑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 참가자 INT
또 이번 대회는 관내 미취학 아동과 관내 초, 중, 고등학생들이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고급부는 양덕초등학교 5학년 강민재 군과
최강부는 포항제철동초등학교 4학년 이욱빈 군이 각각 경북도교욱감상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경북일보 김상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