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감사 쓰기시상식이 14일 경북일보 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경북일보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상공회의소, 포스코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참가작품 90개 가운데 다섯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우수상에는 감사멘토 김정미씨가,

우수상에는 대구동호초 이유하 어린이와, 해병대 박형정 중사가 선정됐고,

장려상에는 대구동호초 도하정 어린이와 대송초 김영민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 최우수상 수상자 INT

감사쓰기 시상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감사운동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자 매달 개최되고 있습니다.

- 우수상 수상자 INT

인터넷 경북일보 김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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