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자활센터 청소년자활지원관의 청소년 자활프로그램이

전국 27개 청소년 자활지원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청소년 자활프로그램은 저소득층의 청소년에게 진로 및 직업관 확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바른 직업관 확립과 직업능력 향상 등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장정술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와 가치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넷 경북일보 김상훈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