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첫 해가 밝았습니다.

전국 해맞이 명소마다 수만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시민들은 각자 소원을 빌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 해맞이객 INT

- 해맞이객 INT

경북 동해안의 날씨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의 해맞이 명소에서 새 해 첫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해맞이객들은 첫 해를 보며

희망과 설렘을 안고 새 해 첫 날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경북일보 김상훈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