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감사 편지 쓰기시상식이 19일 경북일보 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경북일보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상공회의소, 포스코 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에는

참가작품 100여개 가운데 여덟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편집국장 INT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해병대 이정진 씨가 수상했고

우수상에는 주부 이경화 씨,

장려상에는 이준규 씨와 박대봉 씨가 수상했습니다.

-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 INT

- 일반부 우수상 수상자 INT

- 일반부 장려상 수상자 INT

- 일반부 장려상 수상자 INT

청소년부 최우수상에는 영일고등학교 지혜 학생이 수상했고

우수상에는 대도중학교 심건우 학생,

장려상에는 박성원 학생과 김정호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 청소년부 최우수상 수상자 INT

- 청소년부 우수상 수상자 INT

- 청소년부 장려상 수상자 INT

- 청소년부 장려상 수상자 INT

감사편지쓰기 공모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감사운동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자 매달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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