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감사 편지 쓰기시상식이 19일 경북일보 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경북일보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상공회의소, 포스코 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에는

참가작품 100여개 가운데 여덟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경북일보 사장 INT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수산업을 하는 김정용 씨가 수상했고

우수상에는 해병대 김형준 씨,

장려상에는 곽혜지 씨와 오순미 씨가 수상했습니다.

-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 INT

- 일반부 장려상 수상자 INT

- 일반부 장려상 수상자 INT

청소년부 최우수상에는 창포중학교 오은미 학생이 수상했고

우수상에는 포항제철중학교 황보송아 학생,

장려상에는 정민우 학생과 이나은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 청소년부 최우수상 수상자 INT

- 청소년부 우수상 수상자 INT

- 청소년부 장려상 수상자 INT

- 청소년부 장려상 수상자 INT

감사편지쓰기 공모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감사운동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자 매달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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