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운 이사 후임 안인수 낙점
이날 오전 포항스틸러스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장성환 대표이사를 대신해 김응규 사장을 대표이사 및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이재운 이사를 대신해 안인수 이사를 새로이 선임했다.
이와함께 임기가 만료된 김해봉 이사와 한형철 감사에 대한 재임도 의결했다.
□포항스틸러스 이사 및 감사현황
△ 김응규 대표이사(상임)
△ 이재열 이사(상임) △이재운 이사(비상임/임기만료) → 안인수(비상임) △ 김해봉 이사(비상임/임기만료) → 재임(3년) △ 한형철 감사(비상임/임기만료) → 재임(3년) △ 정용달 감사(비상임/임기만료일: 20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