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제철소 후판부는 지난 26일 용흥동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자녀 2명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포항제철소 후판부(부장 성회윤)는 지난 26일 용흥동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자녀 2명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포항제철소 후판부는 지난 1996년 3월 포항시 용흥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독거어르신 돕기, 사랑의 쌀 나누기 등 이웃돕기 사업과 경로당 보수,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우정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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