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포항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한·미 해군·해병대 2015연합상륙훈련에서 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가 두보 확보를 위해 돌격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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