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도

▲ (왼쪽부터) 그룹 엠아이비의 강남과 가수 태진아.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그룹 엠아이비(M.I.B)의 강남이 31일 듀엣곡 '전통시장'을 발표한다고 진아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전통시장'은 태진아가 직접 작사·작곡했다.

태진아와 강남은 '전통시장' 발매에 맞춰 전국 전통시장을 방문해 침체된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열 계획이다.

'전통시장'은 31일 정오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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