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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 졸업생 3명 교정직 간호사 합격

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kr 등록일 2015년04월02일 21시50분  
▲ 김천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습에 열중하고 있다.
김천과학대학교(총장 이은직) 간호학과가 '2014년도 제2회 교정직 9급(교도)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4년 졸업생인 노수아 씨 외 2명은 대구지방 교정청 간호사 분야에 응시해 지난 1월 필기시험과 3월 실기시험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합격했다.

서울지방교정청과 대구지방교정청, 대전지방교정청 그리고 광주지방교정청에서 총 257명을 선발한 이번 시험에는 2천328명이 응시했으며, 대구지방교정청 간호사 분야는 총 45명 모집에 296명이 지원해 6.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전경식 씨는 "대학 내 국가공채지원센터에서 채용시험을 준비하며 많은 도움과 격려를 주신 간호학과 여러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59년 전통의 간호학과에 대한 긍지와 명예를 위해 모범적인 공직자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천과학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국가공채시험 준비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교내에 국가공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시험 합격자의 특강과 모의고사, 교재 구입 및 시험 응시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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