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명인 5일 벚꽃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경주 김유신장군묘 진입도로에 상춘객들로 인사인해를 이루고 있다. 화보 7면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 경주 김유신장군묘 인근 벚꽃터널에서 한아이가 꽃 삼매경에 푹 빠져 있다.
▲ 벚꽃 나들이를 나온 친구들이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등대박물관 옆의 밭에 심어진 유채꽃이 만발해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 제24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지난 4일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보문단지와 경주시내 일원에서 개최됐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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