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 판정을 받았다.

특히 순천향 구미병원은 장비 보유에서 최고 점수인 100점을,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비율 등 인력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및 혈관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95.3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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