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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영진전문대, 유럽 누빈다

한-EU 교육협력사업 참가 12명 선발 현장실습 이수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4월15일 21시17분  
▲ 계명문화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에서 12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난 9일부터 6월 4일까지 8주간 유럽 현지 연수에 참가한다.
계명문화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은 올해 한-EU 교육협력사업(EU ICI-ECP)의 제2차년도 사업으로 양 대학에서 총 12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난 9일부터 6월 4일까지 8주간 유럽 현지 연수에 참가한다.

이들은 영국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에서 영어 및 문화교육을 4주간 공동으로 이수한 후, 계명문화대 학생들은 핀란드 반타대학으로, 영진전문대학 학생들은 슬로바키아 질리나대학교에서 각 4주 과정의 전공직무교육과 산업체 현장실습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8주간 교육과정은 유럽 직업교육 학점인정 시스템인 ECVET를 통해 유럽 공인인증 학점을 받게 된다.

또, 6월 말에는 EU 파트너 대학 12명(영국 4명, 핀란드 4명, 슬로바키아 4명)의 학생들이 한국으로 방문해 계명문화대에서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이해의 과정을 영진전문대학에서는 직업교육 및 현장실습 과정을 각 4주간 이수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9년 이래 전국 10여개 4년제 대학들만 참가했지만 지난해에는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계명문화대와 영진전문대가 컨소시엄을 형성해 참여했으며 유럽에서는 영국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대학, 핀란드 반타직업대학, 슬로바키아 질리나대학교가 EU지역 파트너 대학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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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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