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폐막을 하루 앞둔 16일 경주 하이코에서 열린 '제3회 세계 청년 물의회(WYPW)'에 참석한 50여개국 100여명의 청년들이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선언문에서는 청년들의 지속적인 영향 숙지,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협력 등이 최종 문안으로 확정됐다. 이들은 앞으로도 각 지역의 물 문제 환경과 경험 공유와 지역별 물 문제 이해를 통해 스스로 세계 물 환경 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공식 행사 5일째인 16일 경주 하이코에서 열린 물 포럼 퀴즈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 제7차 세계 물 포럼 특별세션인 '신라 우물과 문화'가 16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2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주시 제공
▲ 16일 오후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스페셜 세션 '새마을운동과 수자원관리'에서 참석자들이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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