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부는 사회 전반에 안전관리가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심장정지 등 질환 증가로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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