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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하루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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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하루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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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하루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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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하루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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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하루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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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하루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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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하루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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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하루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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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하루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정식 운행에 나선다.

1조4913억 원을 투입해 건설한 도시철도 3호선은 대구시 북구 동호동에서 수성구 범물동까지 23.95km를 운행하며 대구의 남북을 잇는다.

3호선은 도심 상공을 달리기 때문에 ‘하늘열차’(스카이레일)로 불린다. 열차 이름은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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