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구리 등 2개사와 협약
이버 재정지원 약정으로 2개 기업은 향후 1년간 근로자 인건비와 전문인력비,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주)울진바다소리는 지역수산물 가공 판매업을 주로하고 있으며, (주)말똥구리는 정부양곡 및 청소(방역)용역을 주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의 일자리중심 창조경제 핵심사업 과제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적극 발굴해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과 함께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