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성 전 회장에게 1억원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홍준표 경남지사 소환에 앞서 7일 주변 인물들을 불러 진술을 재확인했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후 홍 지사의 비서관 출신인 강모씨를 2번째로 불러 조사했다. 홍 지사는 8일 오전 10시 특별수사팀 조사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다른기사 보기 연합 kb@kyongbuk.com kb@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현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지역 상생에 많은 관심과 노력 기울일 것"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새단장한 서천 벤치에서 힐링하세요" "벚꽃·야경 명소 '연화지'로 봄 나들이 오세요" 코오롱 구미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멈춰 선 신한울 1호기…"권한 없는 정비원이 스위치 잘못 눌러" 박형수 의성·청송·영덕·울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출정식…본격 활동 돌입 [걸어서 힐링 속으로-경북을 걷다] 13. 영주시 이산면 돗밤실 둘레길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예천 한맥CC 'KPGA 투어 대회' 개최 문경시, 새봄 맞아 전직원 민원복 착용…친절한 서비스 다짐 경북도, 울릉도서 '어르신 생애 최고 사진' 리마인드 웨딩 촬영 "차 없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서 봄의 정취 만끽" 성주 '금성면→금수강산면' 명칭변경 주민 99% 찬성 고령 사전리 도요지, 문화재청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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