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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안동시 영호초등학교에서 열린 '201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안동예선'에서 180여명의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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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안전골든벨 퀴즈쇼에 출전한 형의 뺨에 승리를 기원하는 깜짝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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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김경표 주무관이 열정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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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안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김경표 주무관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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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주 안동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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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쇼에 참가한 학생들이 최종 우승자가 되기 위해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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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안동시 영호초등학교에서 ‘201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안동예선’에 참가한 180여명의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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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패자부활전에서 정답을 맞춘 한 학생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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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안동시 영호초등학교에서 ‘201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안동예선’에 참가한 180여명의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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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안동시 영호초등학교에서 ‘201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안동예선’에 참가한 180여명의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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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에 출전 기회를 획득한 한 학생이 여유있게 문제를 풀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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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퀴즈쇼에 출전한 형을 스마트폰에 담기위해 결정적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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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오답을 적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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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을 차지한 안동 강남초등학교 5학년 황유석 군이 마지막 문제를 풀며 기뻐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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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을 차지한 안동 강남초등학교 5학년 황유석 군이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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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을 차지한 안동 강남초등학교 5학년 황유석 군이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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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을 수상한 안동 길주초등학교 6학년 장지상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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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선 최종 우승인 금상을 차지한 안동 강남초등학교 5학년 황유석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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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스타 이날 퀴즈쇼 수상자들과 마지막까지 응원하며 함께한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금상 수상자 황유석 군, 은상 수상자 장지상 군, 동상 수상자 김선희 양.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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