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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18년째 합동추도제, 입원치료 중 돌아가신 분들 넋 기려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5월25일 21시20분  
▲ 안동병원이 지난 22일 개원기념주간에 맞춰 치료도중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합동추도제를 열었다.
안동병원이 개원기념주간에 맞춰 병원에서 치료도중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합동추도제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추도제는 한 해 동안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영면하신 고인의 위패를 모시고 유가족을 초대해 추모하고 위로하는 행사로 안동병원은 1998년부터 18년째 계속 이어오고 있다.

이날 추도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추도사를 시작으로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단체의 추모의식이 거행, 경영진, 의료진 등 임직원과 유가족의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은 추도사를 통해 "고인의 넋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더욱 정성을 다하는 진료와 간호를 행하며, 한사람의 생명도 고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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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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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