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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바람직한 자세는…"

영주 동양대, 최재경 전 대검 중수부장 초청 특강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6월02일 22시26분  
영주시에 위치한 동양대학교는 2일 본관 3층 세미나실에서 최재경(53·사법연수원 17기)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을 초청해 '정의사회와 공직 부패'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동양대 공무원사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 전 부장은 특강에서 정의롭고 바람직한 관리의 자세를 갖기 위한 구체적 사례를 예시했다.

또 예비 공직자들에게 '생각에 삿됨이 없이 늘 남을 공경하며 옳은 것은 양보하지 마라'는 선비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공직에 임해야만 정의로운 사회가 구현된다고 강조했다.

최재경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대구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대검 중수1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중수부장, 대구지방검찰청장 등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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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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