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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최고'

교육부 연차평가 '매우 우수' 5년간 170억원 지원금 받아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6월07일 21시58분  
영주시에 위치한 경북전문대학교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2015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SCK사업에 선정된 78개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SCK사업 연차평가는 SCK사업의 조기정착 및 성과창출을 위해 정부 정책과 대학의 특성화 추진실적·방향의 정합성을 위주로 평가가 실시됐다.

복합산업분야 특성화(Ⅱ유형) 분야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한 대학은 전국 총 11개 대학이며,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경북전문대학교가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북전문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지난해 이어 총 5년 동안 약 170억여원의 지원금을 받아 산업 맞춤형 KBC 핵심전문인력 양성(특성화 브랜드 NICE DREAM 구현) 및 배출, 취업능력 배양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대학은 지난해 시작으로 연차별 NCS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해 오는 2018학년도부터는 모든 학과가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재혁 총장은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일치단결 해온 전 구성원들이 땀 흘려 일궈 낸 성과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을 운영, 이를 토대로 전문대학의 정체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총장은 "혁신과 변화로 미래 경쟁력을 높여 국가, 민족, 인류를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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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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