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오픈 첫 주말 3만여명 방문…10일부터 청약

'안심역 코오롱하늘채'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지난 5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벌써 3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휴일에도 수 많은 대기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안심역 코오롱하늘채는 총 728세대로 전용면적 84㎡, 73㎡, 63㎡의 중소형 타입이다.

청약은 오는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고 당첨자는 17일 발표된다. 계약은 오는 23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안심역 코오롱하늘채는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반야월역 3번 출구에서 각산역 방향 약 200m에 있다. 문의 053-965-8551
이기동 기자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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