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교통대책 재검토 촉구”

장상수 대구시의원

박무환기자 등록일 2015년06월11일 21시57분  
▲ 장상수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원은 11일 신천 4동과 효목 2동 사무소에서 개최된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교통대책 주민설명회를 찾아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민원을 청취했다.

장 의원은 함께 참석한 대구시와 신세계 관계자들에게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지난해 나온 교통영향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환승센터가 건립되면 지금보다 1천대 이상의 차량이 몰리고 반경 2km내 21개 교차로 가운데 9곳에서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구시의 교통대책은 남북방향에만 집중 논의돼 동부로 등 동서방향의 대책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시 가장 우려되는 교통문제에 대해 기존 신천4동과 효목2동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들의 목소리를 공사시공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구시에 교통문제 완화방안으로 △입체식 고가도로 건설과, 환승센터 맞은편 도로에서 동부정류장 방향의 우회도로 건설을 통해 늘어난 교통량을 분산시킬 것 △복합환승센터 인근의 난개발을 막을 수 있도록 역세권 지구지정을 통한 체계적 개발을 유도 △동대구 역세권 주변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건설할 것 등을 주장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