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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硏, 대구 주행시험장에 새둥지

박무환기자 등록일 2015년06월14일 21시53분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허경)이 대구 주행시험장(달성군 구지면)내에 '그린카 파워트레인 전문연구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및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들어간다.

이번에 준공되는 그린카 파워트레인 전문연구센터는 연면적 5천260㎡로 연구동(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373㎡)과 시험동(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887㎡)으로 건축됐다. 총 공사비는 145억원이 투자됐다.

연구동에는 40석 규모의 세미나실과 100석 규모의 회의장이 갖춰져 있어 인근 기업에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시험동에는 총 170억원을 투입해 그린카 핵심부품 개발에 필요한 성능평가 장비 3종과 지능형자동차 기술개발용 평가장비 및 소프트웨어 등 총 22종의 장비가 설치·운영돼 기업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그린카 파워트레인 전문연구센터로 이전을 완료한 자동차부품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부품 전문연구기관으로서,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또 대경본부는 지능형자동차 및 그린카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를 구축 완료해 지역에 특화된 자동차 산업육성,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전문 인력양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경본부(본부장 이봉현)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연구기능 지원을 위해 2010년 3월 성서산업단지 내 대구융합R&D센터에 처음 문을 열고, 5년 여 만인 지난 1월에 대구 주행시험장 내 연구동과 시험동을 구축 완료해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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