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경북의 첫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의 거주지인 경주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 15일 경북의 첫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의 거주지인 경주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 15일 경북의 첫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의 거주지인 경주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 15일 경북의 첫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의 거주지인 경주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 15일 경북의 첫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의 거주지인 경주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15일 경북의 첫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의 거주지인 경주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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