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제축제 기간 교수·교직원·학생 동참…184만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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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이 지난 13~14일 이틀간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돕기 기금마련 자선 바자회를 열고 있다.
선린대학교(총장 주대준) 유아교육학과는 대동제축제 기간인 지난 13~14일 이틀간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돕기 기금마련 자선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성금 1백84만원을 굿네이버스에 기탁했다.

이번 바자회는 큰 슬픔에 잠겨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자 교수·교직원·학생들이 물품 기부와 성금으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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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이 지난 13~14일 이틀간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돕기 기금마련 자선 바자회를 열고 있다.

뉴미디어국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디지털국장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제보 010-58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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