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계에서도 배달 서비스가 시작됐다.

CU(씨유)는 지난 20일부터 배달 대행업체인 '부탁해'와 제휴해 배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가 '부탁해' 앱·웹사이트에 접속해 CU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아무리 늦어도 40분안에 원하는 장소에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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