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출근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 의원은 지역 곳곳을 자전거로 누비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 성실함의 대명사로 지역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이 의원은 5·6대 의원을 거친 3선 의원으로 의정연구 및 입법활동, 시정 질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 속에서도 처음과 변함없는 묵묵함과 성실함으로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으며, 지역에서 가장 서민적이고 친밀감 있는 의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선명 의원은 "초심을 잃지 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주민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