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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장 적격자 없어 재공모

후보자 사퇴·면접 불참 이유

오종명기자 등록일 2015년07월01일 22시00분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안동의료원장 공모에서 후보자 사퇴, 면접 불참 등의 이유로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 절차를 밟게 됐다.

경북도 임용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안동의료원 원장 후보자 2명을 선정, 도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이었지만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동의료원장 공모에는 이한양 현 원장을 포함해 의료인(58), 퇴직 공무원(60) 등 총 3명이 지원했다.

재임신청을 했던 이 원장이 경북도의회와 언론 등의 퇴진압박으로 지난 26일 사퇴해 이날 2명의 후보를 두고 임용추천위원회를 열었다. 하지만 한 후보(의료인)가 임용 면접에 불참해, 나머지 한 후보에 대해 심사한 결과 적격자가 없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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