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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계의 하버드'서 배우는 정통 佛 요리

경주대 외식·조리학부 12명 'Ferrandi Paris' 특별연수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kr 등록일 2015년07월01일 22시00분  
▲ 경주대는 서양요리 특별연수를 위해 교수 및 학생 12명을 프랑스 유명 요리학교에 파견했다. 경주대 제공
경주대학교는 세계 유명 요리학교인 프랑스 'Ferrandi Paris'로 외식·조리학부 교수 및 학생 12명을 파견해 지난달 29일부터 1주일 간 '서양요리 특별연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공립 요리학교인 'Ferrandi Paris'는 최고의 셰프 양성기관으로 손꼽히며, '요리계의 하버드'라는 평을 듣는 곳이다.

지난해 10월 경주대 이순자 총장 일행이 방문해 학생 파견 등에 대해 협의한 결과로 이번 특별연수가 성사됐다.

하계방학을 맞아 개설된 이번 '서양요리 특별연수'에는 외식·조리학부에서 선발된 장학생 11명이 참여하며, '글로벌 장학금'으로 경비가 지원된다.

참가학생들은 1주일 간 연수를 마치고서 팀별로 2주 간 유럽문화체험과 글로벌 리더십 과정도 도전하게 된다.

이순자 총장은 "이제 도약기로 접어든 경주대 국제화 프로그램이 하나씩 결실을 맺게 되고 페랑디와 같은 세계적인 요리교육기관과도 공동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대는 특성화 분야 중 하나로 국제화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7+1해외학기제, 2+2복수학위제, 해외계절학기 등 다양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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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