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영학부
주재훈 교수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삿포르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2015 ICMLM에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생태계에 사회적 자본을 축적해 어떻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가를 규명한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주재훈 교수는 경영정보학과 지식경영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수 논문 발표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또한 주 교수는 2013, 2014년 2년 연속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분야 학술지원사업 우수평가자 선정,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 인물에 등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