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대회는 선수들이 흰색 옷만 입어야 하는 복장 규정으로 유명하다. 선수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 옷을 입어야 하고 이를 어기면 코트에 나올 수 없다. 지난달 29일 개막한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도 엄격한 복장 규정이 다시 한 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1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단식 1회전에서 유지니 부샤드(캐나다)의 브래지어 색깔이 논란이 된 것이다. 다른기사 보기 연합 kb@kyongbuk.com kb@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300 수뢰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공소사실 부인”…뇌물공여 세무사 “인정” 홍준표 시장, 중국 청두 출장…국제공항 기반 내륙거점 대도시 구상 트레이더스 3500원 더블 타입 버거 ‘인기’…3주 만에 7만개 판매 평균 연이율 496% 이자 받은 대구 불법대부업자 구속 송치 코스피 상장된 모(母)회사 주가 조작’…대구 소재 저축은행 전 대표·부장 ‘항소 기각’ 대구경찰, 음주 거절한 업주 찾아가 협박한 남성 2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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