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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U대회 메달 행진 '큰 몫'

독도스포츠단 고은지 女 싱크로나이즈 10m 은 다이빙 종목 선전 이끌어

김달년 기자 kimdn@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7월06일 22시17분  
한국 다이빙이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연일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북 소속선수들이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6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에 나선 고은지(19·독도스포츠단)-문나윤(18·인천광역시청)은 281.88점을 획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다이빙은 지난 4일 여자 1m 스프링보드 김나미(21·독도스포츠단) 은메달을 시작으로 5일 손태랑(28·국민체육진흥공단)-김진용(26·강원도청)의 남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동메달에 이어 사흘 연속 시상대 위에 오르게 됐다.

한편, 은메달을 목에 건 고은지· 김나미선수가 속한 독도스포츠단은 경북도가 수영 종목 육성을위해 지난 2013년 창단한 팀이다.

고은지 선수는 서울체고를 나왔으며, 지난 95회 전국체전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10m 2위, 3m 싱크나이즈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나미 선수도 서울체고를 졸업했으며, 2014인천아시안게임 스프링보드 1m 3위, 95회 전국체전 스프링보드 1m 1위, 3m 2위, 싱크로나이즈드 3m 1위를 차지했었다.

경북도 독도스포츠단은 이번 U대회에서 소속선수들이 잇달아 입상함으로서 한국다이빙 메달 행진에 큰 기여를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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