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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북전문대, 영양·청송 등 8개 시군으로 확대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7월09일 21시51분  
▲ 경북전문대학교가 경북북부 8개 시군 42개 중·고등학교 4천5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가 2015년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북북부 8개 시군 42개 중·고등학교에서 4천5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측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영주, 예천, 봉화 3개 시군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영양, 청송, 안동, 의성, 상주지역 5개 시군지역 중·고등학생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영양중학교, 영주중학교 학생 266명을 시작으로 간호학과외 9개 전공학과 실습실에서 교수로부터 미래 직업에 대한 분야별 업무를 소개받고, 학과별 구성된 교육기부동아리 재학생들의 시연과 교육을 통해 전공직업에 대한 체험기회를 가졌다.

최재혁 총장은 "학생들이 꿈을 그려나갈 수 있게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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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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