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포항인재교육원 내일&내일 사업에 선정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포항 인재교육원이 '4050 베이비붐세대 내일&내일(job)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4050 베이비붐세대 내일&내일 사업은 교육부에서 지원하고 포항시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포항 지역의 4050 베이비붐 세대와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이다.

동국대 포항 인재교육원은 내달부터 베이비붐 세대와 경력 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특수아동지도사와 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상담에 활용되는 기본적인 상담기술 습득 등 이론과 체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내달 12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총 105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부형 동국대 인재교육원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전문 인력양성과 지역민의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부설 포항 인재교육원은 포항시 오광장 한국은행 옆 MP스퀘어빌딩 3,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학교 인재교육원 홈페이지(http://dce.dongguk.ac.kr) 및 전화(054-278-6980)로 문의하면 된다.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