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이 울산지역 병원 중 유일하게 외국인 환자전문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국제진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13일 조홍래 병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이철형 울산화인동포협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이상곤 국제진료센터 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병원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진료센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울산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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