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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부사관 양성 산실로 도약"

경북전문대학교, 육군 부사관 학군단 창설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8월30일 22시08분  
▲ 경북전문대학교가 지난 28일 경북권 대학 최초로 육군 부사관 학군단 창설식을 열었다.
경북전문대학교가 본교 대강당에서 경북권 대학 최초로 육군부사관학군단(RNTC·Reserve Non-commissioned Officer Training Corps) 창설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창설식에는 최재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육군부사관학교 류성식 학교장(육군 소장), 박한기 2작전사령부 참모장, 서정천 50사단장과 군 관계자, 부사관 후보생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26명(남 23명, 여 3명)규모의 육군부사관학군단(RNTC)이 출범했다.

최종 선발된 부사관학군단 후보생들은 지난 4월 1차 '필기평가'를 거쳐 5월 2차 '체력 및 면접평가'를 치러 최종 선발하고 여자(3명) 후보생 선발은 원서접수부터 1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후보생들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2주동안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전원 하계 입영훈련을 수료했으며 입영훈련을 받은 전국 3개 교(총 75명) 중 경북전문대학 김홍민(남·19) 후보생이 훈련 이수과목 6개 과목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재혁 총장은 기념사에서 "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은 대한민국 국토 방위의 책임과 국가 안보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임과 동시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정예 부사관 양성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해 3월 전국의 대학 분포도를 고려해 부사관 학군단 시험운영대학으로 6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별 1개 대학을 선발했으며 육군은 경북전문대, 대전과기대, 전남과학대에서, 해군은 경기과기대, 공군은 영진전문대, 해병대는 여주대에서 각각 부사관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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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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