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급분 88채를 제외한 일반분양 284채에 1만9천22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은 65.5대 1이다.
공급 규모별로 전용면적 84㎡ B타입(40채) 158대 1, 84㎡ A타입(87채) 96.5대 1, 84㎡ C타입(14채) 49.1대 1, 59㎡(80채) 23.3대 1, 74㎡(63채) 21.2대 1 등이다.
서한 측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972만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으로 기존 단지보다 그다지 높지 않은데다 시내·외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 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