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하수관거정비 건설현장

▲ 포스코건설㈜ 포항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건설현장이 무재해 1배를 달성했다.
포스코건설㈜ 포항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건설현장이 무재해 1배를 달성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는 지난 11일 지사 회의실에서 무재해 1배를 달성한 포스코건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전달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현장은 현재 80%의 공정이 이뤄진 상태이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포스코건설㈜는 3년 무재해를 위해 감사 활동, 우수 근로자 포상, 비상재해 대훈련 등 노사가 함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물 관리도 적극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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