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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경북식품박람회서 2년 연속 '대상'

저염식 전국조리대회 부문 경북특산물 활용 요리 '두각'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kr 등록일 2015년09월22일 21시48분  
▲ 경주대 외식 조리학부 학생들이 '제8회 경북식품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주대 제공
경주대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회 경북식품박람회'에서 '저염식 전국조리대회'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온 130여개 음식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요리대회는 나트륨 줄이기 분위기 조성을 통한 도민의 식생활 변화를 유도해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지역특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특산물을 이용한 저염식'을 주제로 열렸다.

경주대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은 경북 특산물에 조리방식의 다양화를 활용해 저염, 저칼로리 적용, 창의성, 실용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 준비를 지도한 경주대 외식·조리학부 학부장 최용석 교수는 "지난해 대상 수상으로 많은 부담감이 있었지만 학생들의 노력으로 올해도 큰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나트륨을 줄인 다양한 조리법과 메뉴가 발굴돼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저염요리가 보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조리대회를 통해 경북의 저염식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도내에서 생산되는 가공식품의 홍보와 판로의 인프라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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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