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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명절 잊고 학업매진 학생들 격려

기숙사 등 떡·과일 전달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9월29일 20시41분  
'민족의 명절'인 추석에도 각종 국가고시와 취업 준비를 위해 대학 기숙사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이 취업난을 실감케 하고 있다.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추석을 이틀 앞둔 지난 25일 저녁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에 가지 않고 기숙사에 남아 국가고시 준비를 위해 공부에 매진하거나 취업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호산대학교는 기숙사에 남아있던 학생 40여명과 생활관장 및 사감들에게 떡과 과일을 나눠주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간절히 원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면서 "끝까지 포기하기 않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24일 마감한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호산대는 물리치료과 14.2대 1, 관광항공호텔과 13.8대 1, 호텔외식조리과 10.4대 1을 기록하는 등 특성화전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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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