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알리(본명 조용진)가 대구대 학생들에게 인생에서 기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구대 총학생회(회장 구준범)는 최근 경산캠퍼스 본관 강당에서 '사실, 기회는 언제나 있다'라는 주제로 알리 초청 특강을 열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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