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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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은 누가 될것인가!'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1번 문제를 풀며 힘차게 보드판을 들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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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골든벨에 참가한 문창주 영주시 자치안전국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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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이 코앞인데' 문제를 틀린 아이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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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아 이게 정답아니니?' 맞춤법을 잘못적은 아이가 보드판을 보며 다시 확인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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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란에 답을 적었지만 자신이 없는지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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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을 시작하기전까지 남은시간을 이용해 친구와 함께 공부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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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을 맞춘 아이의 재미있는 표정이 카메라에 딱걸렸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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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이 시작하자 진지하게 전광판의 문제를 바라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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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패자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O.X 퀴즈를 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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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자부활전에 대기중인 아이들이 부활시켜 달라며 살려주세요! 를 외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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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에 가까와 질수록 아이들의 표정도 진지해진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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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을 맟춘후 친구와 함께 신나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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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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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초등학교 4학년 김나연 어린이가 힘차게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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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찍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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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소방서에서 안전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을위해 완강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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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골든벨이 시작하자 전광판의 문제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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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서부초등학교 안전 골든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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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의 학부모가 문제의 힌트를 주기위해 사회자와 이야기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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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자 부활전에서 문제를 맞춘 아이들이 부활해서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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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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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 들을위해 영주고등학교 댄스팀 'blow'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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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3인' 골든벨을 울리기까지 3명이 남아 퀴즈를 풀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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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서부초등학교에서 열린 '201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문제를 풀기전 모자를 던지며 최후의 1인이 되길 다짐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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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판에 답을 적은후 자기가 적은 답이 정답이길 두손모아 기도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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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이 코앞인데!' 문제를 틀려 은상을 받게된 아이가 아쉬운 표정으로 보드판을 잡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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