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7일 대학 사회과학관 호텔실습실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확대 및 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대구지역 54개 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에 따라 계명문화대는 각 중학교들과 교육공동체를 구성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 행복교육을 실현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활동을 적극 협력, 지원하기로 했다.
이기동 기자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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