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 정답에 자신이 없는지 카메라를 보고 수줍게 보드판을 감추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골든벨 퀴즈쇼에 참가한 학부모들이 문제를 잘풀수있도록 화이팅을 외치며 사기를 복돋아주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퀴즈쇼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에이션 댄스팀의 화려한 축하쇼가 펼쳐지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골든벨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다음에 다시만나자며 손을 흔들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골든벨을 마치고 사회자와 함께 레이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내서초등학교 6학년 이성환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오늘 골든벨을 울릴수 있냐는 질문에 환하게 웃으며 네라고 답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패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친구들에게 나대신 골든벨을 울려달라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골든벨을 잠시 쉬어가는 코너에서 경품이 걸려있는문제에 정답을 안다며 아픈목을 잡고 저요! 저요! 를 외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긴장을 해서 보드판을 거꾸로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14일 오후 대구시 서구 내서초등학교 강당에서 '2015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퀴즈쇼'가 열려 참가자들이 모자를 던지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관련기사 "나는 안전박사" 골든벨 울린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봄꽃 만개' 경주 사적지 상춘객 발길 유혹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상주 화서면 곶감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44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영주시 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천1리 경로당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 운영 포항YMCA, 시민문화학교 가곡반 ‘하모닉스’ 개강 의성서 밭일 나갔던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포항 vs 김천 "선두 가리자"…20일 스틸야드서 올시즌 첫 '경북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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