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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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리그 결승전에서 포스코엠텍팀(왼쪽)이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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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리그 결승전에서 포스코엠텍팀이 경기시작전 우승을 향한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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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1부리그 결승전에서 동국제강팀(위) 의 공격을 현대제철팀(아래)이 슬라이딩 태클로 막고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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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1부리그에서 동국제강팀(연두색조끼)과 한금팀(오른쪽)이 몸을 사리지 않고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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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 에서 열린'제14회 경북일보사장기 경북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1부리그 우승팀 동국제강 축구팀이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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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 에서열린 '제14회 경북일보사장기 경북 직장대항 축구대회'개막식에 참가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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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1부리그에서 동국제강팀(연두색조끼)과 한금팀이 몸을 사리지 않고 우승을 향한 시합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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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 에서열린 '제14회 경북일보사장기 경북 직장대항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개막식을 진행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모이고 있다 .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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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 에서열린 '제14회 경북일보사장기 경북 직장대항 축구대회'개막식에서 선수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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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응원하느님이 볼을 잡을때마다 열띤응원을 펼치며 선수들과 호흡을 함께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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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를 응원하러온 어린이들이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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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2부리그 시합에서 세아제강(흰색유니폼)이 수비수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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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 1부리그 우승팀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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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2부리그 시합에서 세아제강(흰색유니폼)이 화려한 개인기를 보이며 공격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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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리그 결승전에서 서원유통팀의 골키퍼가 몸을날려 골을 막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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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현대제철A,B 팀이 내빈들과 함께 축구를 사랑한다며 하트를 만들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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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2부리그 결승전 시합을 하기전 포스코엠텍팀(왼쪽)과 서원유통팀(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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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1부리그 결승전 시합을 하기전 동국제강팀(왼쪽) 과 현대제철(오른쪽)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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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 에서 열린'제14회 경북일보사장기 경북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경기를 마친후 참가팀들이 내년에 다시만나자며 손을 흔들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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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리그 결승전에서 현대제철팀이 공격하자 동국제강 수비수가 일제히 뛰어올라 공을 막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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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1부리그 결승전 현대제쳘(왼쪽)과 동국제강(오른쪽이)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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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1부리그 결승전 시합을 하기전 동국제강팀(왼쪽) 과 현대제철(오른쪽)팀이 정정당당한 시합을 하자며 악수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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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 에서 열린'제14회 경북일보사장기 경북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2부리그 우승팀 서원유통 축구팀이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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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 이동욱 편집국장이 1부리그 우승팀 동국제강팀에게 우승트로피와 우승기를 시상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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