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대구 중남구)에게 제출한 2010년~2015년8월까지의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과태료 부과현황'자료에 따르면, 부과건수와 부과금액은 강남구가 207만3천761건(759억7천53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초구가 127만9천771건(471억6천587만원), 중구가 105만9천877건(394억4천330만원), 종로구가 86만2천169건(328억2천210만원), 송파구가 74만653건(272억7천258만원)의 순이었다.
- 기자명 김정모 기자
- 승인 2015.10.20 22:26
- 지면게재일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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